안녕하세요, 3월부터 반다비 헬스장 이용중인 40대 여성회원입니다^^헬스장 다니면서 제 건강이 많이 좋아졌는데, 직원분들의 도움없이는 이뤄내지 못했을 성과여서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에 칭찬합시다 코너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저는 버스, 지하철 그리고 수많은 볼거리 놀거리에 익숙한 청년이었는데 남편따라 이천에 이사오면서는 외출을 거의 안하게 되었어요, 걸어서 마트나 공원도 갈 수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적응을 잘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출산 이후 전체적인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니 집에서 스트레칭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했고, 건강을 잃고 나니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서 마음이 정말 힘들었는데 우연히 현수막을 보고 다니게 된 이 헬스장에서 완전히 제 인생이 달라졌습니다.운동을 시작하니 성취감이 들면서 우울감도 줄어들었고, 예전의 좋았던 생활습관을 상당부분 되찾아제 옷장에 잠자고 있던 옷들을 일부이지만 꺼내입을수 있게 되었어요.이때 운동하는 과정에서 헬스장 직원분들의 역할이 너무나도 커서 큰절이라도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ㅠㅠ과거에 다른 헬스장을 이용했을땐 정확한 기구사용법이나 구체적인 운동법은 모른채 그냥 다녔습니다. 반다비에서 운동 초반에 막연하게 운동하고 있던 저에게, 예쁜 여자선생님이 다가오셔서 기구 사용법을 하나둘씩 알려주셨고, 나아갈 방향을 모르는 초보자 입장에서 엄청나게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지금 떠올려 보아도 그때 그 기구사용법, 그 동작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열심히 노력하지만 비효율적인 운동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다 집에 돌아왔을거란 생각이 들어 아찔합니다//남자선생님들도 제가 헤매고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자세를 바로잡아 주시거나, 좋은 동작을 알려주시는 등 조언을 아끼지 않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운동지도사의 사명감으로 할일을 하신거겠지만, 그 친절한 행동들이 어떤 한 사람의 삶에는 얼마나 좋은 영향을 주었는지요.. 이렇게 글로나마 무한한 감사한 마음을 전해봅니다.저뿐만 아니라 다른 회원님들도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니 다들 웃으며 즐겁게 운동하고 가십니다.운동하시는 분들이라 긍정에너지로 넘치셔서 헬스장 분위기도 너무 좋고, 선생님들은 프론트에서 사무업무도 보시면서 중간중간 기구 점검이나 회원들 안전점검순찰도 돌아주셔서 든든한 기분도 들고.. 정말이지 이곳은 제가 유일하게 이 동네에서 좋아하는 장소이고 저에게 건강을 되찾아준 소중한 곳입니다.그동안 호텔이나 리조트에 있는 부대시설(수영장.헬스장)은 눈으로만 보고 이용하지 않았었는데, 얼마 전 여행지에 운동복을 챙겨가서 헬스장 이용을 해보니 정말 제 인생이 달라졌구나 싶더라고요. 여자선생님께서 "여기에 있는 기본적인 운동기구들을 사용할줄만 알면 어딜 가든 운동하실수 있을거에요" 라고 하셨던 말이 정말이구나 실감도 나서, 놀러가서도 자꾸만..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반다비 문화체육센터는 장애인들을 위한 시설이지만 일반인인 저에게도 참 고마운 곳입니다.어디서 이런분들을 데려오셨지 싶을 정도의 미모도 실력도 갖추신 남부 반다비 헬스장 선생님들..인생에서 항상 좋은일 생기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