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년차 이천 주민입니다. 최근 캠핑에 관한 경험적인 부분들이 쌓이면서 의견을 제시합니다. 저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사람이며, 최근 이천시에서 반려견 친화도시 정책을 여럿 추진하면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허나 지자체에서 운영중인 캠핑장들은 오히려 이런 정책에 제약요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반려견 동반이 모두 제한되고 있습니다. 반려견 펫문화를 정책으로 추진하면서 오히려 기존 이용시설들은 그 방향과 다르게 운용되고 있습니다.인접 도시인 여주에는 캠핑장이 총 3개소나 있으며 해당 캠핑장들은 모두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자연친화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강천섬 마저도 강아지 동반이 가능했습니다. 우리 이천시에서 캠핑을 하고 싶고, 할인까지 가능하지만 정작 이천시에서는 할수가 없고 인접 여주나 충주로 캠핑을 가야하는 사정입니다.펫 친화 정책을 펴면서 지자체 운용중인 캠핑장은 반려견 동반이 안된다고 하는 이것은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통일된 방향과 정책의 방향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대부분의 반려견, 반려묘 주인들은 주인의식이나 시민의식등의 충분조건으로 대부분 관리나 이용을 쾌적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소음이나 반려견주 소유인원의 통제가 원활하지 않다면 그런인원들은 제약을 하거나 퇴거 명령을 할 수 있는 부분까지 조건으로 명시한다면 일반화되어 피해받은 반려견 주인들은 생기지 않을것이라고 생각되며정책적으로 개선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