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일 이천농업테마공원 숲체험존에서 숙박을 예약하고 이용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바베큐장 이용 가능시간이 오전 11시부터로 되어 있어 바베큐장을 이용하다가 15시에 숙소 입실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근데 직원들이 11시부터 이용불가라며 일부 충돌이 있었고 공식사이트 안내시간을 얘기해서 어찌저찌 이용하게 되었으나 직원들이 매우매우 불친절하였고 불만이 가득한 말투와 행동을 하네요. 공식사이트에서오전 11시부터 바베큐장 이용가능하다고 표시해놓고 화장실은 엄청 멀리있는곳을 사용해야하는데 불편함도 컸습니다. 숙소 입실 후, 라이스카페가 오후 6시까지라 5시34분쯤 방문하였는데 라스트오더가 5시30분이라고 주문 안된다고 하는데. 여기까진 이해합니다. 근데 핸드폰 붙잡고 쉬면서 아무것도 하기싫다는 귀찮다는 말투로 얘기하는데 정말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손님들에게 기분나쁘지 않게 응대해야하는게 상식아닌가요? 이천농업테마공원 직원들의 불친절함에 민원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