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천 쌀축제에 90세 부모님을 모시고 갔었는데 너무 많은 인파와 교통체증으로 셔틀버스 타는 것도 힘들었는데 5813기사님이 연로하신 90세 부모님과 저희 가족을 기꺼이 도와주셔서 아주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오가는 길에 밝은 에너지와 친절하신 모습으로 섬겨주신 기사님 너무 감사드리며 이천의 숨은 일꾼 기사님께 저희 가족 모두 감사를 드립니다.더불어 이천 쌀축제에서 봉사하시는 이천 공무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